[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곤살로 이과인(유벤투스)이 마우리시오 사리 첼시 감독 품에 안길 가능성이 생겼다.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는 20일 "첼시가 이과인과 계약을 맺기 위해 유벤투스와 첫 만남을 가졌다“고 브레이킹 뉴스로 전했다.
유벤투스는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했다. 이적료만 1억 500만 유로(1,388억 원)로 유럽축구연맹(UEFA)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에 따라 일부 선수를 팔아야 한다.
사진=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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