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라이프'에서 먹방 크리에이터 밴쯔가 5주년 기념 플리마켓을 열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랜선 라이프'에서 밴쯔가 플리마켓을 여는 장면이 그려졌다.
밴쯔는 어머님이 안 쓰시는 그릇을 몰래 가져오기도 했다. 이에 다른 아주머니들은 "엄마 몰래 왜 가져와요"라며 밴쯔를 혼내 웃음을 자아냈다.
밴쯔는 총 22만 원 어치의 물건을 팔았다. 밴쯔는 여기다 본인 돈을 보태 총 1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에서 썼던 물품을 팔면 팬들에게 추억이 되니까요"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