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킬러컨텐츠인 설악워터피아가 끓는 여름을 식혀주고 있다,
설악워터피아는 올 여름 휴가철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8월 19일까지 어린이 뮤지컬 갈라쇼, 버스킹 밴드인 보라언니와 투블라썸, 기타리스트 로로의 공연이 매일 3회씩 펼쳐진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나노블럭, 타투,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는 베베식스의 K-POP, 여행스케치의 포크송, 탭밴드 그라운드잼의 탭댄스와 재즈음악, 라틴밴드 프리마베라의 쌈바 음악 공연과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코믹 드로잉 쇼 등 총 8개팀의 특별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한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밖에도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 내 호수공원에서는 한강 세빛섬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튜브스터’를 운영하고 있다. 신개념 파티보트인 튜브스터는 모터보트를 직접 운전하며 가족들과 함께 여유롭게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