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과 박민영이 열애설 주인공이 됐다.
27일 오전 연예계 일각에서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예상대로 뜨거운 감자가 됐다. '박서준 박민영 열애설', '박서준','박민영' 등이 국내 대형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등장했다. 두 사람에 대해 쏟아지는 연예 콘텐츠들이 난무하다. 홍수다. 박서준과 박민영이 개인 개정 SNS에 열애 흔적을 남겼었다는 이야기 등등 업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 섭외 1순위, 대체불가 매력을 지닌 한류스타 박서준과 국내외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박민영, 게다가 최근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달달한 로맨스 연기를 펼친 주인공들의 열애설은 분명 대중에게도 큰 관심거리다. 업계에선 오래된 묵은지 같은 이들의 열애설이지만 처음 접하는 대중에겐 말 그대로 '핫 이슈'인 것이다.
대중에겐 뜨겁고 업계에선 '묵은지'인 박서준과 박민영의 열애설은, 결국 당사자들의 부인으로 끝났다. 언제 사귀어도 어색하지 않은 선남선녀지만 '김비서가 왜 그럴까' 속 이영준과 김미소로 기억에 담아두는 게 나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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