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골퍼' 안신애(28)가 또 한 번 비키니를 입고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안신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맘에 드는 전신 사진"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안신애는 이 사진 속에서 매력적인 뒤태와 볼륨감을 자연스럽게 선보이며 섹시함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구릿빛 피부로써 건강미도 뽐내고 있다. 안신애의 여러 매력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사진인 셈이다.
한편 지난 2009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정식 데뷔한 안신애는 그해 신인왕을 수상했다. 이후 현재까지 KL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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