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랩퍼 카디비(Cardi B)가 지난 주말 카다시안을 만난 후 이를 자랑했다.
5일(현지시간) 카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이제 공식적으로 부자클럽에 가입했다. 더 이상 가난하지 않다"는 농담과 함께 킴 카다시안과 그녀의 어머니 크리스 제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킴 카다시안의 자택에서 작은 파티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에 발표한 그녀의 싱글 '인베이젼 오브 프라이버시'는 빌보드 200차트 5위에 올라와 있다. 16주 연속 톱10을 기록하며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남편 오프셋과 커플 람보르기니를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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