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카디비, 카다시안 자택서 파티 "부자클럽 가입"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  2018.08.06 18:06
/사진=카디 비 인스타그램


미국의 랩퍼 카디비(Cardi B)가 지난 주말 카다시안을 만난 후 이를 자랑했다.

5일(현지시간) 카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이제 공식적으로 부자클럽에 가입했다. 더 이상 가난하지 않다"는 농담과 함께 킴 카다시안과 그녀의 어머니 크리스 제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킴 카다시안의 자택에서 작은 파티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사진=카디 비 인스타그램


한편 이번에 발표한 그녀의 싱글 '인베이젼 오브 프라이버시'는 빌보드 200차트 5위에 올라와 있다. 16주 연속 톱10을 기록하며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남편 오프셋과 커플 람보르기니를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카디 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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