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통통 귀요미"..윤소희, '마녀의사랑' 비하인드샷

이성봉 기자  |  2018.08.08 20:29
배우 윤소희/사진=소속사 그랑앙세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윤소희가 극강의 러블리함을 뽐냈다.

8일 윤소희의 소속사는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은 초홍이 보는 날! 다들 맛난 저녁 드시고 오늘밤 11시 MBN '마녀의사랑' 채널고정"이라는 글과 함께 본방사수를 독려하며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윤소희는 도비귀를 장착하고 두손으로 양볼을 감싸고 있으며, 아기 토끼 같이 토실토실한 볼살과 갸우뚱 어딘가 몰두한듯 살짝 찌푸린 표정은 윤소희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한다.

윤소희가 출연하는 '마녀의사랑'은 매주 수,목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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