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그룹 NCT의 루카스가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서 포즈만 취하고 합격했다고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god 박준형, 갓세븐 뱀뱀, NCT 루카스, (여자)아이들 우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샤이니 민호의 닮은꼴로 주목을 받은 루카스는 홍콩에서 학교 다닐 당시 공부를 너무 못해 인생 경험 차 SM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지원했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수근은 "비주얼이 워낙 뛰어나니까. 루카스도 자기가 잘생긴 걸 아는 거다 "라고 말했고, 루카스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우기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선배 현아를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