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0-1 뒤진 한국, 2세트 '킨드레드-갈리오-쉔' 조합

한동훈 기자  |  2018.08.29 16:26
결승 2세트 밴픽 /사진=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트위터 캡처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리그오브레전드(롤, LoL) 대표팀이 2세트 만회에 나선다.

한국 LoL 대표팀은 29일 오후 3시(이하 한국시간) 인도 자카르타 브리타마 아레나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시범종목 e스포츠 LoL 결승전 중국전을 펼친다. 1세트를 빼앗긴 한국은 2세트 반격을 노린다.

2세트 한국은 탑 김기인(닉네임 Kiin), 정글 고동빈(닉네임 Score), 미드 이상혁(Faker), 바텀 듀오 박재혁(닉네임 Ruler)과 조용인(닉네임 CoreJJ)이 선발 출전했다.

중국이 아칼리를 선택하자 한국은 카운터 격인 킨드레드를 뽑아 응수했다.

한국은 쉔, 킨드레드, 갈리오, 애쉬, 알리스타를 픽했다. 중국은 아칼리, 세주아니, 이렐리아, 카이사, 그라가스로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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