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엠블랙 멤버 출신 BJ 지오(31, 정병희)가 연인인 최예슬(24)과의 400일을 자축했다.
지오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예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사진을 통해 환한 미소를 지었다.
지오는 현재 최예슬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지오는 지난 1월 최예슬과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이후 지오는 지난 7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를 통해 "내년 최예슬과 스몰 웨딩을 올리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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