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스타 배우 조미가 소유붕의 생일을 맞아 축하 글을 올려 두 사람 간의 우정을 과시했다.
11일 중국 언론 매체 봉황망은 조미(赵薇·자오웨이)가 웨이보를 통해 소유붕(苏有朋·쑤유펑)의 생일을 축하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중국 드라마 ‘황제의 딸’에서 호흡을 맞췄고,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중찬팅’에서 20년 지기 다운 남다른 케미를 뽐내며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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