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이 전날(13일) 비로 하루 휴식을 취한 가운데, 샌즈가 선발 출장한다.
이날 넥센은 이정후(중견수)-서건창(지명타자)-샌즈(우익수)-박병호(1루수)-김하성(유격수)-김규민(좌익수)-김민성(3루수)-김혜성(2루수)-김재현(포수) 순으로 선발 타순을 짰다. 선발 투수는 신재영이다.
최근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넥센 외국인 타자 샌즈가 4경기 연속 선발 출장한다. 샌즈는 12일 LG와 원정 경기서 홈런 1개 포함, 멀티히트 활약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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