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형섭이 "14대 보니로 발탁됐다"며 근황을 전했다.
안형섭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웹드라마 '악동 탐정스2'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악동 탐정스2'는 사건 해결을 위해 짓궂은 악당 짓도 서슴지 않는 악동 고교 탐정단과 터프한 여형사가 코믹하게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김남주, 안형섭, 유선호 등이 출연하는 '악동 탐정스2'는 19일 오전 11시 네이버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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