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하다 조선으로 간 현빈..야귀 때려잡는 액션 [스타픽]

※개봉예정작, 이 장면 놓치지 마세요

/사진=영화 '창궐' 스틸컷

열심히 '협상' 하던 현빈이 이번에는 '창궐'하는 야귀떼를 막기 위해 조선으로 간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 분)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 분)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

현빈은 이청 역할을 맡아 야귀떼와 맞붙는다. 영화 개봉 전 공개 된 스틸 사진에는 날선 칼을 휘두르며 야귀떼와 맞붙는 현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결연해 보이는 표정과 액션 포즈 속에는 '협상' 속 인질범 민태구는 없이, 조선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이청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국 최초 야귀액션블록버스터인 '창궐'에서 현빈이 보여줄 액션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