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지훈이 하와이에서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20일 매거진 싱글즈는 영화 '암수살인' 개봉을 앞둔 주지훈의 하와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배우 주지훈은 담백하게 풀어낸 FW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촬영장 여성 스태프들의 여심을 저격했다는 후문.
'신과 함께' 시리즈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주지훈은 올해 '신과함께-죄와벌'에 이어 '공작'까지 다양한 화제작에 출연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믿고 보는 배우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오는 10월 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암수살인'에서는 살인범을 연기하며 이전에 볼 수 없던 강한 캐릭터에 도전한다.
한펴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실화 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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