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유리가 오는 10월 새 앨범 준비와 함께 배우 활동을 병행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스타뉴스에 "유리가 오는 10월 중 본인의 솔로 정식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리의 솔로 앨범 발표는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유리는 지난 1월 SM스테이션을 통해 DJ 레이든과 함께 협업한 음원을 낸 적도 있다.
유리는 또한 오는 10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에도 합류, 복승아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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