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나 아나운서 "미움·응원 받는 요즘. 언제나 열심히"

이슈팀 이원희 기자  |  2018.09.20 21:57
/ 사진=김해나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해나 아나운서가 파이팅을 외쳤다.

김해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 없이 미움 받기도, 응원받기도 하는 요즘. 정말 미숙했던 날들과 별반 다를 것 없이 느껴지는 현재. 겸손해지기도. 그래도 한 가지. 난 그 어느 때보다 내 인생을 열심히 살고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 아나운서는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버스에 앉아 미소를 지었다. 화창한 날씨와 김 아나운서의 미모가 어울려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멋있어요", "힘내요. 언제나 응원해요", "파이팅입니다"라는 등의 반응을 남겼다.

베스트클릭

  1. 1'전역 D-15'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13주 연속 1위
  2. 2송승헌 "신동엽, 소지섭과 어울리지 말라고" 무슨 일?
  3. 3서동주, 글래머 라인이 이정도..노출 없이도 가능
  4. 4감동 '지민화법'..방탄소년단 지민, 공감과 배려의 아이콘
  5. 54월 타율 0.042→"감독님 뵙기도 죄송했다" 고백... 롯데 FA 포수 5월 대반전, 힘 빼니 거포 됐다
  6. 6변우석♥김혜윤, 시청률 업고 튀어..드디어 5% 돌파 [선업튀][종합]
  7. 7'음주 뺑소니' 김호중, KBS 출연 금지 여부 결정..29일 심사위
  8. 8"변우석♥김혜윤, 결혼 골인?"..'선재업고튀어', 결말 논란 사전 차단 [★밤TView]
  9. 9'맏형 노릇' 손흥민, '충격 대표팀 탈락' 7살 어린 후배 위로했다... "포로야, 너는 정말 최고거든"
  10. 10'대반전' 펩 떠나면 맨시티 감독 이 사람, 2년만에 '2부→라리가 우승후보' 이끈 49세 명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