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함께' 시리즈로 쌍천만 아역배우에 등극한 아역배우 정지훈이 기대작 '사자'에 합류한다.
25일 영화계 관계자에 따르면 정지훈은 영화 '사자'에 합류, 현재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정지훈은 극중 박서준 우도환 등과 호흡을 맞춰 오컬트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정지훈은 와이어 액션까지 선보이며 연기 투혼을 불태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사자'는 2019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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