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크롭티를 입고 복근을 공개했다.
제니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사 생도 오늘 기대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블랙핑크 멤버 리사는 오늘(21일)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 300'에 출연한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섹시하다", "멋있어요",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11월 10일과 11월 11일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데뷔 이래 첫 서울 단독 콘서트 'BLACKPINK 2018 TOUR [IN YOUR AREA] SEOUL X BC CARD'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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