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고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승우가 축구 팬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24일은 민족 대명절 한가위다. 멀리 떨어졌던 가족이 모여 담소를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전한다. 주말과 대체 공휴일이 배정돼 최대 5일 동안 휴일이 이어진다. 여러 의미로 풍성한 명절이다.
대한축구협회도 마찬가지였다. 이승우와 손흥민 메시지를 옮기면서 “인사이드캠의 대주주(손흥민)과 신흥주주(이승우)가 축구팬 여러분께 인사올립니다. 가족들과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며 넉넉한 추석 연휴를 바랐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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