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DF 랑글레 퇴장 판정에 이의 제기한다

박수진 기자  |  2018.09.24 20:41
클레망 랑글레 /AFPBBNews=뉴스1


바르셀로나가 지로나와 리그 경기 도중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23)가 퇴장당한 판정에 대해 정식으로 이의를 제기하기로 결정했다.

바르셀로나는 24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에서 열린 지로나와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서 2-2로 비겼다. 1-2로 끌려갔지만 후반 18분 피케의 동점 골로 승점 1점을 따냈다.

이 무승부로 바르셀로나는 지난 8월 19일 데포르티보전부터 이어오던 리그 4연승 행진이 끊기고 말았다. 레알 마드리드(4승 1무)와 13점으로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득실 차(+11)에서 앞서 리그 선두 자리를 간신히 유지했다.

이날 수적인 열세가 다소 뼈아팠다. 리오넬 메시의 골로 1-0으로 앞선 전반 35분 바르셀로나 수비수 클레망 랑글레가 팔꿈치를 쓰는 거친 플레이로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최초에는 문제없이 넘어갔지만 VAR 판정 이후 곧바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10명이 된 바르셀로나는 결국 2골을 내리 실점했다. 전반 종료 직전과 후반 5분 크리스티안 스투아니에게 2골을 헌납하며 2-1로 끌려갔다. 후반 18분 혼전 상황에서 피케의 헤딩 슈팅으로 간신히 2-2 균형을 맞춘 바르셀로나는 겨우 홈 패배를 면한 셈이 됐다.

경기 종료 후 현지 시간으로 하루가 지난 24일 오후 바르셀로나 구단은 랑글레의 퇴장 판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바르셀로나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리그 조직위 측에 랑글레의 퇴장 판에 대해 항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경합 과정이었다는 설명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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