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이컨택 캠페인'을 홍보했다.
한지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마음으로 바라본다는 의미의 ‘아이컨택 캠페인’!#아동학대예방 #아이컨택캠페인 #아이컨택팔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좋은 캠페인이네요", "앞으로도 화이팅이에요",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은 오는 10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미쓰백'에서 주연 백상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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