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구하라(27)의 전 남자친구인 A씨(27)가 최근 자신이 다니던 헤어숍에서 해고됐다.
A씨가 근무했던 S헤어숍은 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을 밝히고 "A씨는 본 살롱에서 해고가 돼 해당 사건 이후로 저희 살롱에서 근무한 적이 단 한루도 없다"고 전했다.
이어 "저희 살롱은 해당 사건과 아무런 연관이 없으며 살롱과 관련된 허위 사실, 악플 자제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 S헤어숍 입장 전문.
최OO 팀장은 본 살롱에서 해고가 되어 해당 사건 이후로 저희 살롱에서 근무한 적이 단 하루도 없습니다. 저희 살롱은 해당 사건과 아무런 연관이 없으며 살롱과 관련된 허위 사실, 악플 자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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