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터키 친구들이 부산 여행을 떠났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에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터키 친구들이 한국을 여행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열차에서 터키 친구들은 간식과 햄버거를 먹으며 여행 기분을 만끽했다. 메르트는 "여기 산 지역이 정말 예뻐"라며 경치를 감상했고, 지핫은 "설정인 것처럼 사진 좀 찍어 달라"며 한국 신문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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