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포니테일+트레이닝복으로 뽐낸 '걸크러시'

최현경 인턴기자  |  2018.10.12 22:51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포니테일을 하고 트레이닝복을 입은 채 걸크러시 메력을 뽐냈다.

손나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도도한 표정으로 커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손나은의 압도적인 비율과 넘치는 '스웨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왜 이렇게 멋있죠?",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나은은 오는 11월 개봉하는 공포 영화 '여곡성'에서 주연 옥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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