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현이 5대5 가르마도 소화하는 멋진 미모를 뽐냈다.
안재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뷰티인사이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재현은 파란색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안재현의 훈훈한 외모와 손으로 미소를 만드는 귀여운 동작이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너무 잘생겼다", "본방 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재현이 출연한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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