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이 콘텐츠 영향력 1위에 등극했다.
16일 CJ E&M에 따르면 '백일의 낭군님'은 10월 둘째 주(10월 8일~14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에서 259.8포인트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주 대비 3계단 오른 수치다.
한편 2위는 257.9포인트를 획득한 KBS 2TV 월화 드라마 '최고의 이혼'이 차지했다. 지난 8일 첫 방송한 '최고의 이혼'은 순위권 진입과 동시에 2위를 기록해 화제성을 입증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5'(241.2)는 전주 대비 1계단 순위가 하락, 3위에 랭크됐다.
4위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239.8), 5위는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 있다'(236.0)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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