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트와이스의 다현과 정연이 '폼나게 먹자'에 최초 걸 그룹 게스트이자 최연소 게스트로 출연한다.
18일 SBS에 따르면 다현과 정연은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폼나게 먹자'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참여한 다현과 정연은 식재료를 찾아가기 위해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배를 타는 여정을 시작했다.
'분자 요리의 대가' 신동민 셰프도 '폼나게 먹자'에 출연한다. 신 셰프는 직접 붓글씨로 메뉴판까지 만들며 환상적인 맛과 플레이팅의 코스요리를 선보였다. 요리를 맛본 다현은 "맛있으면 0칼로리", "더 없나요?", "너무 잘 먹어서 하루 만에 볼이 올라온 것 같아요"라며 감탄했다. 19일 오후 1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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