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솔지가 준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시구를 하는 솔지는 "준플레이오프에 시구를 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 넥센 히어로즈가 승리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시구를 하겠다. 앞으로도 넥센 히어로즈와 EXID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2년 가요계에 데뷔한 5인조 걸그룹 EXID는 ‘위아래’, ‘핫핑크’ 등 발매하는 곡들마다 히트를 치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프로젝트 앨범 ‘[Re:Flower]’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