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퍼스트맨'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가운데, '암수살인'이 바짝 추격하고 있다.
2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스트맨'은 21일 11만 9022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올랐다. 18일 개봉한 '퍼스트맨'은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누적관객 43만 3146명을 기록했다.
'베놈'은 이날 8만 6186명이 찾아 3위에 올랐다. 누적 367만 2336명이다. '미쓰백'은 5만 4441명이 찾아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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