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헤는 화가'에서 '별과 예술의 기하 이야기'가 열린다.
'별 헤는 화가' 측은 "오는 30일 첫 번째 Art Soiree '별과 예술의 기하 이야기'가 열린다"고 밝혔다.
'별과 예술의 기하 이야기'는 명상 음악가 김진묵과 별의 화가 주엘의 예술 인문 콘서트로 전시, 연주, 영상 관람을 통한 출연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차 나눔 이야기 마당이다.
또 '별 헤는 화가'에서 '별의 로고', '아우터 아바타', '은하 엔토모', '우주 만라다' 등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외계적 생물체, 우주 마그네틱 기호상징화, 비물질적 에너지체, 은하적 미소 생명 등 SF적 상상력과 영성 그리고 낭만 신비적 대상인 우주와 별에 대한 작가의 은유와 희화를 엿볼 수 있다. 아울러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복합 장르적 아트로 연결되는 기하문자 작품을 기반으로 한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신비한 은하감성 소등 퍼포먼스도 실행된다.
별의 작품을 감상하는 공간 '별 헤는 화가'는 좌식의 명상적 분위기로 공간을 개방한다. 오후 시간대와 행사가 없는 저녁 시간대에는 일반인, 관광객, 학생 등을 대상으로 주엘 작가의 작품 전시관람 외 별 기호 아트 팬시 제작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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