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단아한 매력을 뽐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영애는 7일 오후 서울 창덕궁 대조전에서 열린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문화재청과 함께 ‘2018 왕실 여성 문화 지킴이 약정식’에 참석했다.
이날 이영애는 보라색 두루마기에 파란색 머플러를 두른 모습이 포착됐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그의 단아함이었다.
이영애는 지난 9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모든 것으로 가로채널'에 출연해 쌍둥이 승빈, 승권이의 엄마로서 아이들과 함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다음 브이로그(비디오+블로그)를 공개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선보였던 모습과 반대되는 단아함으로 한국적인 미를 뽐내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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