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매혹적인 모습을 보였다.
제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PINK coming to your area in two days(이틀 후, 여러분에게 찾아갈 블랙핑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같은 팀원 리사가 찍어준 것이다.
사진 속 제니는 카메라 앞에서 자세를 취했다. 카메라를 향한 매혹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진짜 이렇게 생기고 싶다", "솔로 무대 기대할게", "귀여운 제니,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오는 12일 첫 솔로곡 'SOLO'를 발매한다. 제니의 첫 솔로곡은 오는 10일과 11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블랙핑크 콘서트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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