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에서 보이그룹 엑소 멤버 세훈이 유재석 때문에 이사를 못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SM특집'으로 보아, 엑소 세훈, 백현, NCT127 태용, 재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또 다른 미담이라며 기대했다. 그러나 세훈은 "그런데 아직까지도 연락이 없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까지 이사를 못 가고 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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