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마르셀루(30)가 구단이 뽑은 '이달의 선수'의 선정됐다.
레알은 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마르셀루가 10월 한 달 동안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소개했다. '이달의 선수'는 팬들을 대상으로 SNS을 통해 진행됐다.
특히 마르셀루는 지난달 24일 빅토리아 플젠(체코)과의 챔피언스리그 홈 경기에서 추가골을 뽑아내 팀의 중요한 2-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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