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 "한국, 손흥민과 ‘영구 제명’ 장현수 호주전 결장“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18.11.17 13:19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호주 축구대표팀 그레엄 아놀드 감독이 한국전이 단순한 친선 경기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호주는 17일 오후 5시 50분(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 선콥스타디움에서 한국과 친선전을 가진다. 지난 2015 호주 아시안컵 결승에서 한국을 꺾고 정상에 올랐던 좋은 기억이 있다.

경기 전 아놀드 감독은 ‘AFP’ 통신을 통해 “아시안컵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나는 친선 경기라 생각하지 않는다. 연습의 성과를 발휘, 반드시 승리해 자신감과 확신을 쌓아 전진할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또, 아놀드 감독은 “우리는 에너지가 넘친다. 팀 스피드에 창의력을 더해 유연한 플레이로 선수들의 능력을 극대화 할 것”이라고 한국에 맞설 방식을 공개했다.

‘AFP’는 아놀드 감독의 인터뷰를 전하며 호주전에 빠지는 한국 선수를 언급했다. 이 매체는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소속인 공격수 손흥민과 병역 특례 서류 조작으로 대표팀에서 영구 제명된 수비수 장현수(FC도쿄)가 빠진다. 한국에서는 21개월의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단,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자는 특별히 면제된다”고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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