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에 올리버샘까지..'해피선데이', 日저녁예능 1위

김현록 기자  |  2018.11.19 07:30
사진='해피선데이' 1박2일 화면 캡처

'해피선데이'가 일요일 저녁 예능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 시즌3)는 11.2%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가구시청률 기준, 이하 동일기준) 한 주 전 기록한 12.5%보다 다소 하락했지만, 일요 저녁 예능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이날 '1박2일'에는 백만 유튜버 헤이지니와 올리버쌤 개그맨 이용진이 출연한 가운데 개인 라이브 방송을 도전했다.

동시간대 방송한 SBS '런닝맨'은 5.0%와 7.0%, SBS '집사부일체'는 7.1%와 1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5.8%와 8.8%, MBC '궁민남편'은 4.8%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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