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롱 코리아의 홍보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해피라이징은 22일 "허구연 해설위원이 이날 오후 4시30분(한국시간) 호주 질롱 베이스볼센터에서 열리는 질롱 코리아-퍼스 히트의 경기에서 김성효 주 멜버른 총영사와 함께 시구자로 나선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부터 ABL에 참가한 질롱 코리아는 시드니 블루삭스와 개막 원정 4연전에서 모두 패했다. 이날 창단 후 홈 개막전에서 역사적인 첫 승에 재도전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