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극장가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반전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현실 공감 스릴러 '도어락'이 개봉 2주차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10일 메가박스플러스엠에 따르면 영화 '도어락'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개봉 2주차 주말인 오는 15일 서울 지역, 16일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도어락'은 열려 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감 스릴러.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도어락'은 '국가부도의 날', '보헤미안 랩소디' 등과 함께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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