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정성룡의 가와사키, ‘올림픽 득점왕’ 레안드루 다미앙 영입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18.12.14 16:25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정성룡이 골문을 지키고 있는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2012년 런던 올림픽 득점왕인 레안드루 다미앙(29)을 영입했다.

가와사키는 1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질 인터나시오날에서 레안드루 다미앙 완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

일본 언론들은 가와사키의 발표에 앞서 레안드루 다미앙의 이적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가와사키는 영입 절차를 마무리하고 바로 공식 발표했다.

레안드루 다미앙은 런던 올림픽에서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활약한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다. 런던 올림픽에서는 6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브라질 국가대표로는 A매치 17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187cm의 장신에 공중전과 기술이 능하다. 가와사키는 내년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목표로 삼았다. 레안드루 다미앙을 전방에 세워 아시아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가와사키 프론탈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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