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도의 날', '보헤미안 랩소디', 장기 흥행 중인 두 영화의 관객몰이가 12월의 3번째 주말까지 이어진다.
상대적으로 약했던 신작들과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국가부도의 날'과 '보헤미안 랩소디'는 주말에도 계속해서 관객몰이를 이어갈 전망이다. 신작들의 공세에도 저력을 드러낸 이들 두 작품이 1·2위로 박스오피스를 견인할 예정.
'국가부도의 날' 역시 마찬가지. 지난 11월 28일 개봉 이후 300만 관객을 돌파한 '국가부도의 날' 또한 '보헤미안 랩소디'와 함께 박스오피스 1·2위 체제를 구축하며 3위 '도어락'보다 더 많은 관객을 끌어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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