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토요일' 아이즈원 권은비 '귀염뽀짝' 댄스

이유경 인턴기자  |  2018.12.15 20:17
/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아이즈원의 멤버 권은비가 창조 댄스를 선보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 셀럽파이브 '셔터'의 가사를 받아 적었다.

권은비는 "팀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냐"는 질문에 "리더랑 연보라를 맡고있다"고 답했다. 이에 MC 붐은 "포지션이 뭔지 물은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은비는 보컬과 댄스를 맡고 있다며 셀럽파이브의 '셔터'를 부르며 창조적인 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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