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가 매니저에게 고급 외제차량을 선물하며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했다.
도끼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니저에게 차량을 선물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도끼는 "수고한 매니저에게 제 차를 선물로 드리겠다"며 매니저를 향해 차키를 건넸다. 이어 매니저는 뿌듯한 표정으로 차 문을 열었다.
이와 함께 도끼는 "내가 한국에 없는 동안 열심히 즐겁게 타 달라. 다음에 더 좋은 거 사주겠다"는 글을 적어 매니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도끼가 선물한 차량은 옵션에 따라 6000만원~80000만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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