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가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하지만 19일 세 편의 기대작들이 동시 개봉하면서 박스오피스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1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18일 8만 6552명이 찾아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 810만 8211명. '국가부도의 날'은 6만 4284명이 찾아 2위, '도어락'은 4만 2828명이 찾아 3위에 올랐다.
'마약왕'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영진위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24,5%로 1위, '스윙키즈'는 21.4%로 2위, '아쿠아맨'은 21.0%로 3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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