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태영이 아내 유진과 파리에서 보내는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기태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rance, saintmalo, paris, 연인, 부부, kitaeyoung, eugene, love, forever"라는 글과 함께 유진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편 기태영과 유진은 내년 초 방송 예정인 올리브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 촬영차 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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