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청순美 '뿜뿜'

최현경 인턴기자  |  2018.12.26 19:14
/사진=유라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청수한 매력을 뽐냈다.

유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크리스마스가 끝났다 흑흑"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라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카메라를 바라봤다. 유라의 청순한 미모와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다수의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여신이에요", "꽃보다 유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라는 MBN 예능프로그램 '기부 앤 테이크, 사세요'에 출연 중이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2. 2"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3. 3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4. 4'개막 한달 넘었는데' 롯데 아직도 10승도 못했다... 2연속 영봉패 수모, 살아나던 타선 다시 잠잠
  5. 5'김민재 또 벤치' 다이어·데리흐트 센터백 재가동... 뮌헨, 프랑크푸르트전 선발 발표
  6. 6'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7. 7'165㎞ 타구 퍼올렸는데' 이정후 운이 너무 없다, 빠른 발로 1안타... SF는 3-4 역전패 [SF 리뷰]
  8. 8'골키퍼를 또 사?' EPL 대표 영입 못하는 구단 첼시, 이번엔 프랑스 국대 노린다
  9. 9"이정후 언빌리버블!" 동료도, 감독도 감탄한 '슈퍼캐치'... 이제 ML 수비 적응 '걱정 끝'
  10. 10드디어 '천군만마' 돌아온다, '팀 타율 1위' 공포의 리그 최강 타선이 더욱 강해진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