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파격 SNS 논란 입 열다 "색안경 끼고 봐서 속상"

윤상근 기자  |  2019.01.16 12:19
/사진='진리상점' 스페셜 클립 영상 캡쳐


걸그룹 f(x) 멤버 출신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최근 SNS 관련 논란 등에 대한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다.

설리는 지난 15일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을 통해 '진리상점' 영업 종료를 알리며 최근 자신이 SNS를 통해 공개했던 사진을 둘러싼 여러 이슈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이날 설리는 먼저 "기자님들 저 좀 예뻐해주세요. 시청자님들 저 좀 예뻐해주세요"라고 운을 떼고 "책임감과 내 사람에 대한 소중함과 팬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더 많이 소중하게 생각해야겠다고 느꼈다"라고 밝혔다.

설리는 이어 SNS 사진에 대한 여러 시선에 대해서는 "친구들에게 미안했다. 좋고 착하고 예쁜 친구들인데 왜 나 때문에 욕을 먹어야 하지 싶었다. 저를 아시는 사람들은 악의가 없다는 걸 너무 잘 아는데"라고 말했다.

설리는 "저한테만 유독 색안경 끼고 보시는 분들이 좀 많아서 속상하긴 하다"라면서도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바뀔 거라고 생각한다. '진리상점'을 하면서도 제 편도 많이 생긴 것 같고 사람들이 많이 바뀌지 않았나. 좀 더 저를 더 알게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항상 믿어주셔서 감사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설리는 지인들과의 자유로운 신년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다소 파격적인 사진들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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