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 우승 선언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된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2019.01.16 15:35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리버풀 공격을 이끌고 있는 사디오 마네(27)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확신했다.

15일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마네는 “들러리 서는 팀이 아니다. 우리는 챔피언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리버풀은 22라운드까지 치른 EPL 중간순위에서 승점 57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53점)와의 승점 차는 4점이지만 현재의 기세라면 선두를 굳건히 지킬 수 있다. 특히 22경기 동안 단 10실점한 강력한 수비력이 유지된다면 리버풀의 선두 수성도 가능하다.

마네는 “난 잉글랜드가 챔피언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내가 (아침에) 일어나 훈련장을 갈 때, 승리를 생각하지 않고 간 적은 없다”고 항상 승리만 생각하면서 훈련에 임한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마네는 EPL 20경기에 나서 8골을 기록하며 리버풀 승리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우리는 리그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로 결심했다”며 리버풀이 이번 시즌 보여주고 있는 기세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만약 리버풀이 이번 시즌 EPL 우승을 차지하게 되면 1989/1990시즌 이후 28년 만의 우승이다. EPL 출범 이후에는 처음이 된다. 리버풀이 가장 최근에 차지한 우승은 2011/201시즌의 리그컵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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