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진영이 영화 '내 안의 그놈' 누적 관객 수 100만 돌파를 자축했다.
진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시 반 내 안의 그놈 100만 돌파! 여러분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계속 갑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연기력 최고", "축하해요", "너무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내 안의 그놈'은 엘리트 아재 판수(박성웅)를 우연히 옥상에서 떨어진 고등학생 동현(진영)이 덮치면서 벌어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