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가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한 지 만 하루도 안돼 팔로워 62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옹성우는 지난 16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개설했다.
옹성우는 이날 첫 번째 게시물로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흰 티에 검은 카디건을 걸친 옹성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옹성우는 첫 게시물을 올린 지 16시간 만에 팔로워 62만명을 돌파하며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옹성우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출연을 확정,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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